“기업에 성장이란 조직이 직면한 문제에 설탕물을 묻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할 때마다 문제를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요르겐 비 크누스토르프 레고 이사회 의장, FT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