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예르겐 비 크누스토르프 레고 이사회 의장 입력2017.01.15 18:06 수정2017.01.16 03:17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업에 성장이란 조직이 직면한 문제에 설탕물을 묻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할 때마다 문제를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요르겐 비 크누스토르프 레고 이사회 의장, FT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레임덕 아니다"…외신이 진단한 尹 상태 2 AI 이어 우주·양자컴…나스닥 20,000 뚫었다 3 "中 위안화 약세 카드 꺼낸다" 보도 직후…옐런 "환율조작에 강력 대응" 경고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