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은 미국 센서스와 418억7400만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전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46.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