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산방화랑에서 열린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모 서화전시회`에 참석해 “신영복 선생님은 우리에게 친구이고 스승이고 또 스승이면서 친구였던 것 같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사상을 각자의 영역에서 다른 방식으로 계승하고 실현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 임시공휴일` 단점 존재? 이철희 발언 "당분간 금요일마다 쉬어야 해"ㆍ潘 동생·조카 뉴욕서 뇌물 혐의로 기소.. 이외수 "안되겠죠?" 일침ㆍ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제출.. "처벌 감면 등 조건 없었다"ㆍ‘원더풀데이’ 김혜선, 세 번째 남편 이차용 공개…달달신혼 인증ㆍ조선 빅3 `수주절벽`, 업황 회복 시기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