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들이 선호하는 아기물티슈는? 베베숲 소비자 니즈 반영한 `시그니처 물티슈`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베숲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시그니처 물티슈를 지난해 12월 19일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단독 론칭했다.`아기물티슈, 생각을 담다`라는 타이틀 아래 티몬을 통해 단독 유통되는 시그니처 물티슈는 일반 소비자들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물티슈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해 제작됐다.이번 해당 물티슈 개발 과정에서는 영유아 용품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는 육아쇼핑몰 MD, 물티슈 전문 리서슈머, 아기용품 선별에 민감한 산후조리원 원장 등 물티슈 및 육아용품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해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했다.실제 베베숲은 이번 신제품 론칭에 앞서 지난해 6월~9월 육아맘, 육아쇼핑몰 MD, 물티슈 전문 리서슈머 등을 대상으로 아기물티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원단, 향 등에 대한 선호도에서 앞도적으로 도톰한 원단과 엠보싱 원단, 무향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전 리서치를 통해 소비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은 론칭 직후 현재까지 아기물티슈 주요 소비자들인 어머니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시장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실제 해당 제품을 사용해본 한 어머니는 "원단은 물론 향과 안전성 등 여러 측면에서 소비자를 배려한 것이 보인다"면서 제품에 대한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베베숲의 시그니처 물티슈는 원단타입은 엠보싱, 원단두께는 도톰한75gsm으로 제작됐으며, 연꽃씨, 달맞이꽃, 포도씨 등을 이용한 씨드 포뮬러를 통해 아기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여기서 씨드 포뮬러란 주로 고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되는 포뮬러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이는 연꽃씨, 포도씨 등 천연 씨앗원료에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제품 사용 시 사용자의 피부에 보습 및 영양 성분을 자연스럽게 공급해줄 수 있도록 한 것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음주운전 호란 "낮술 즐겼는데.. 이제는 술 싫어져"ㆍ5월 6일 임시공휴일 효과 올해도? 달력보니 9일 ‘황금연휴’...직장인 `술렁`ㆍ국민연금 수령액 4월부터 월 평균 3천547원 오른다ㆍ[SNS 풍향계] "올해 본격 네이티브광고 시장 열린다"ㆍ코레일, 오늘부터 설 기차표 예매…실패 안하는 고수들의 꿀팁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