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오른쪽)]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ICT 생태계 확산을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박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박람회 `CES 2017`에 참여한 삼성 등 선도적인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5G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또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규모에 관계없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부스도 방문했습니다.박정호 사장은 "혼자서는 1등 할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는 상호 개방과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T · 제약/바이오, 코스피 강세 대형주의 비중 조절 필요ㆍ`썰전` 전원책, `신년토론` 태도 논란 사과… 유시민 "귀여운 아재 이미지 무너져"ㆍ`썰전` 전원책, "본인 구설수는 예측 못하나" 김구라 저격에 `머쓱`ㆍ서석구 변호사 궤변 "부끄럽지 않나" 누리꾼 `비난 일색`ㆍ윤전추 행정관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김장수 통화 연결한 적 없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