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美 업체와 40억 규모 파이프 공급 계약 입력2017.01.03 13:51 수정2017.01.03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강엠앤티는 3일 미국의 러쉬모어(RUSHMORE)와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에 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7100만원으로 2015년 매출액의 2.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