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3일 미국의 러쉬모어(RUSHMORE)와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에 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7100만원으로 2015년 매출액의 2.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