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17년도 1차 학술연구개발 용역과제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과제명은 한국인 특이 유전변이 칩을 이용한 한국인 인구집단 유전체정보구축이다.

계약금액은 27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의 26.1%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