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링크, 질병관리본부 용역과제 낙찰 입력2017.01.02 10:33 수정2017.01.02 1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디엔에이링크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17년도 1차 학술연구개발 용역과제 주간사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과제명은 한국인 특이 유전변이 칩을 이용한 한국인 인구집단 유전체정보구축이다.계약금액은 27억원이며, 지난해 매출의 26.1%에 해당한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진격의 미래에셋, 글로벌 ETF 순자산 200조 돌파 2 "사놓으니 안심되네"…'탄핵 정국'에 역대급 수요 폭발한 곳 3 [마켓칼럼] 폭풍이 지나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