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해 12월30일 채권금융단자율협의회 주관은행인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합병 및 자율협약 졸업을 위한 제반절차들이 완료됨에 따라, 채권은행 공동관리절차(자율협약)을 종료한다는 통보공문을 수령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