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TE 서브컴으로부터 24억1500만원 규모의 태평양횡단 해저케이블 천해부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3.6%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년 10월9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