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수비수 김태호와 재계약 (사진=FC안양)
FC안양 수비수 김태호와 재계약 (사진=FC안양)

FC안양이 수비수 김태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8일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 안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호와의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부평고와 아주대를 거쳐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한 김태호는 2013년부터 3년 간 K리그 클래식에서 64경기를 소화했다.

올해 초 FC 안양으로 이적한 이후 시즌 17라운드였던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총 열 다섯 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김태호는 “안양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욕심이 크다. 2017년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FC 안양은 내달 9일 강원도 고성으로 2017시즌 준비를 위한 1차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