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HDC자산운용, 아이콘트롤스 대표, 현대산업개발 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그룹 전반의 미래 성장 전략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기획에서부터 시공, 운영에 이르는 건축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가로 꼽힌다.
정 대표는 신한금융투자, HDC자산운용을 거친 그룹의 대표적인 기획·재무통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