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윈 정하, 남자가 봐도 반할 만한 조각 미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트윈 정하의 미모가 화제다. 22일 비트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로 대기실을 평정한 캡틴 정하 스패로우, 보고 또 봐도 세젤멋"이라는 멘트와 함께 대기실 현장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정하를 보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일 보는 멤버들도 정하의 비주얼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고 밝힌 이들의 귀여운 대기실 모습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비트윈은 기존의 아이돌들이 도전하지 않던 파격적인 악동 컨셉으로 컴백하며 현재 순조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해외 로케로 진행된 개성 넘치는 비쥬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43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곳곳에서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신곡 `태양이 뜨면`은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 아델, 저스틴 비버, 샘 스미스 등의 곡을 작업하고 있는 미국 Sterling-Sound의 최고 엔지니어 `Tom Coyne`에게 마스터링 작업을 의뢰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이번 컴백에 대한 노력을 보였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차드 막스에 제압당한 대한항공 기내 난동男 "술 취해 저지른 일" 진술
ㆍ5차 청문회 시간, 생중계 시청 방법은? 오전 10시·국회방송 등에서 생중계
ㆍ정치불확실성 심화… 1월 효과 여부 불투명
ㆍ`라디오스타`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과 싸운 날 하루 종일 한숨"
ㆍ대한항공 기내 난동 동영상 `충격`…침 뱉고 욕하고 `인격상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차드 막스에 제압당한 대한항공 기내 난동男 "술 취해 저지른 일" 진술
ㆍ5차 청문회 시간, 생중계 시청 방법은? 오전 10시·국회방송 등에서 생중계
ㆍ정치불확실성 심화… 1월 효과 여부 불투명
ㆍ`라디오스타`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과 싸운 날 하루 종일 한숨"
ㆍ대한항공 기내 난동 동영상 `충격`…침 뱉고 욕하고 `인격상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