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이 서울 중구청에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그림 그리기와 학용품 및 간식을 넣은 사랑의 희망가방을 포장하는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이번 활동에는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과 임직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중구청 최창식 청장에게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보성 수술 포기 "잘생겨봐야 얼마나 잘생기겠나"… 팬들 응원 봇물ㆍ최순실, 혐의 전면 부인… 문성근 "참으로 끝까지 더럽다"ㆍ김보성 “가장 멋진 격투기 선보였다”...수술 포기에 ‘천사배우’ 극찬ㆍ이회창 ‘친박’과 손잡을까 말까...‘대쪽’ 이회창 ‘거취’ 시선집중!ㆍ리처드 막스, 대한항공 기내난동 질타 "승무원 누구도 통제 못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