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가 연계 매체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독일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20일 주장했다.

전날 밤 독일 베를린에서 발생한 테러로 지금까지 최소 12명이 숨졌고 4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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