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은 20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