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 전자재료 업체인 켐이의 주식 25만주(지분 21.48%)를 1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방법은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이고,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1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