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충전 방식을 적용한 `삼성 노트북 9 얼웨이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이 제품은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만으로 충전할 수 있는데다 소형 어댑터를 이용하면 8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또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깍아 만든 `싱글쉘 바디` 설계로 금속임에도 1KG이 채 되지 않을 만큼 가볍습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9 얼웨이즈는 혁신적인 충전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노트북"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경찰에 잡힌 노숙자, 알고보니 미국 거대기업 상속자ㆍ박근혜 편지, 문재인 편지로 둔갑? 박사모 `부글부글`ㆍ北김정일에 `박근혜 편지` 전달한 프랑스인은 누구?ㆍ`박사모`도 부끄러운 박근혜의 편지.."정말 창피하다" 한탄ㆍ"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朴대통령 헌재 답변서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