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항 미래전략 세미나 입력2016.12.15 18:21 수정2016.12.16 02: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해운산업과 부산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항 미래전략 세미나’가 16일 오후 1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동명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개최하는 이 행사는 환적화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항만 기업과 부산항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대상에 인천시·강화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 효율성이 뛰어난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2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장서우 기자 3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