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앱쇼코리아] 주목! 운행기록 솔루션 `카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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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붙은 경기에 효율적인 솔루션 도입을 통한 기업의 관리 경비 절감과 영업 생산성 재고가 필요해지고 있다.이런 시기에 2017년 개인사업자로 확대 시행되는 업무용 승용차 세법 시행에 따라 차량 운행기록 솔루션 `카택스`가 주목 받고 있다.카택스는 법인 기업의 업무용 승용차 비용 처리를 위한 운행기록부 작성을 기본으로 한 대의 차량을 여러 운전자가 관리하는 다중차량 지원, 외근과 출장이 많은 영업조직 특화 기능,개인사업자와 소규모 조직을 위한 무료 솔루션을 분리하여 제공하고 있다.무엇보다 다양한 사용환경, 외부 변수에 대응한 알고리즘 적용으로 8,000여 개 이상의 사용 기업에서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운전자 친화적 편의기능을 직관적인 UI/UX 속에 녹여낸 감각이 뛰어나다.일반 사용 고객들이 인지하기 어려운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한 자동 기록과 저장, 위치 정보의 정확성 향상, 배터리 소모를 줄인 데이터 사용, 출발/목적지 자동 인식, 내레이션 음성 알림 등업계의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솔루션의 완성도와 세심함이 이 서비스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세무회계 ERP 시스템 연동을 위한 API 제공과 영수증 첨부 기능 업데이트, 중소 조합 및 기업체를 위한 차량 관제 및 네트워킹 특화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제이코프 안재희 대표는"보다 편리한 운행기록부 작성과 차량 및 직원 관리를 위해 많은 기업에서 `카택스`를 도입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카택스는 잘 만들어진 App-Web 기반 솔루션 도입에 부담을 줄여주고자 무료 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2016 앱쇼코리아 현장에 오는 관람객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 옵션을 무제한으로 개방하고, 무료 체험 기간을 연장해 주는 등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카택스의 편의기능과 직관적인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김태혁기자 t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승 전 한은 총재 "금리 추가인하 회의적…내년부터 올려야"ㆍ美 1년 만에 0.25%p 금리인상…본격적인 `돈줄 죄기`ㆍ조민아, 베이커리 악플 심경?… "진심으로 대하는 게 왜곡.. 씁쓸하다"ㆍ베이커리 `논란 반복` 조민아, "내가 마카롱 줬으니까 행복할거야"결혼식장에서까지?ㆍ신보라 간호장교, 朴대통령에 전달한 `의료용 가글` 용도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