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의 반려동물 용품 전문 브랜드 `오펫`(O’Pet)이 유기동물을 후원하는 `덮어주개` 캠페인을 진행한다.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온라인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한 친환경 반려동물 식기 브랜드 `오펫`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동물 보호소 애신동산 보호견들에게 따뜻한 담요와 함께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유기견을 소재로 한 뮤지컬 `더 언더독`의 출연 배우들도 인증사진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데 동참한다.오펫의 반려동물 전용 식기 스윙볼과 플러스볼은 100% 천연 원료인 소다석회 유리에 글라스락의 내열강화공법인 템퍼맥스 기술로 제조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환경호르몬과 피부 알레르기 발생 우려가 없어 반려동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바닥 면에는 밀림 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세척이 용이해 건강한 사료와 물 섭취가 가능하다.기간 중 2000세트 한정 판매되는 오펫 식기는 위메프, 티켓몬스터 등 온라인 소셜커머스에서 구입 가능하며, 두 개 구매 시 크리스마스 텀블러를 증정한다.반려동물팀 김예진기자 pet@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민정, 이병헌 스킨십 논란 일축? "웃다가 먹다가" 일상 공개ㆍ[3차 청문회] 최순실 녹취록 "큰일났네, 정신 바짝 차려"… 입 맞추기 정황?ㆍ[최순실 3차 청문회] 최순실 청문회 도마 위 오른 ‘박근혜 피멍’ 논란ㆍ<이슈분석> 숨만 쉬어도 `돈`…서민 등골 휜다ㆍ내년 부동산 시장 위축 가능성…공급과잉·금리인상이 변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