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파키스탄 라면시장 진출 입력2016.12.13 15:40 수정2016.12.14 03:00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제과가 파키스탄 라면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제과는 2011년 인수한 파키스탄 해외법인 롯데콜손이 이달 말부터 라면을 생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제품은 ‘누들 두들’이라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봉지면 네 가지, 컵라면 세 가지다. 파키스탄 라면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520억원 규모로 유니레버와 네슬레가 장악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프로더 아이콘'의 귀환…'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출시 2 "내년 1월 미국서 공개"…삼성 기술력 증명한 '이 제품' 3 기아 오토랜드 광주,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