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2일 대구를 대표하는 스타기업 15곳을 신규 지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반도옵티칼, 영원코포레이션, 대명ENG, 디에이치테크, 유성정밀공업, 한국피아이엠, 현대정밀, 이노, 영신기전공업, 명성, 삼보, 일신프라스틱, 진영R&S, 나노아이티, 바이크마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