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기업 15곳 지정 입력2016.12.12 18:27 수정2016.12.13 00:0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12일 대구를 대표하는 스타기업 15곳을 신규 지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반도옵티칼, 영원코포레이션, 대명ENG, 디에이치테크, 유성정밀공업, 한국피아이엠, 현대정밀, 이노, 영신기전공업, 명성, 삼보, 일신프라스틱, 진영R&S, 나노아이티, 바이크마트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탄핵 외치는 형형색색 응원봉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 2 [포토] 탄핵소추안 표결 D-1 국회 앞 모인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 3 '주변 정리' 수감 연기신청 조국, 커피 결제하며 "이별 선물" 수감을 앞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위해 커피 선물을 준비했다.조 전 대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회에 오시는 조국혁신당 당원과 시민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