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성지건설·서진산업과 18억 공사·납품 계약체결 입력2016.12.12 16:36 수정2016.12.12 16: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자연과환경이 12일 성지건설·서진산업과 10억2100만원 규모의 조경식재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8월1일까지다.수목자재납품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8억22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8.39%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8월1일이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