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스, 김정상 씨로 대표이사 변경 입력2016.12.12 15:39 수정2016.12.12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터불스는 12일 대표이사가 옥윤형 씨에서 김정상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10월28일 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변경 후 김정상 대표의 지분은 0.89%(5만2624주)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3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역대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