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스는 12일 대표이사가 옥윤형 씨에서 김정상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10월28일 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변경 후 김정상 대표의 지분은 0.89%(5만2624주)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