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인 가구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합니다.`지키미`는 버튼만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미리 입력한 최대 5명의 보호자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를 보내주고, 보안업체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내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구조입니다.또, 집에 설치된 센서는 이용자에게 문 열림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지키미` 상품 구입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 SK텔레콤 매장과 T월드, 11번가, 인터파크, 원스토어 등에서 제품 구매 후 앱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누리 이장우 국회의원 "김무성·유승민, 인간 이하" 맹비난ㆍ`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혹… 국정원·해경 언급, 밝혀진 사실은?ㆍ검찰 수사 발표 "태블릿PC 최순실 소유·정호성 녹음파일 236개 확보"ㆍ로드FC 김보성, 안와골절로 수술 위기ㆍ`슈퍼맨` 김태희, 인지도 굴욕 겪은 사연? "제가 요즘 TV에 안 나와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