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환경·안전연구비 지원 입력2016.12.04 18:09 수정2016.12.05 01: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지난 2일 ‘두산연강환경·안전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열고 김희제 부산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15명에게 연구비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93년부터 환경·보건·안전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술연구비를 지원해왔다. 두산연강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20여년간 224개 연구 과제에 24억원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군가의 미래 뺏지 못하게"…무면허 음주운전자 '징역 7년' 상습 음주운전으로 면허를 박탈당한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항소심(2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13일 전주지법 제3-2형사부(이창섭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2 행안부 장관대행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록 없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회의록은 없다"고 밝혔다.고 장관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한 자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엄선포 ... 3 경찰 '조지호 비화폰' 추가확보…"계엄문건 훼손은 증거인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할 때 사용하던 비화폰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 서대문 국수본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