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12.02 10:05
수정2016.12.02 10:05
`썰전`의 시청률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8.87%를 기록. 지난 달 24일 방송의 8.565%에 비해 0.305%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이다. `썰전`은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은 한 자릿수 시청률만 보였다. SBS `자기야`는 전국기준 7.7%로 직전 방송분과 동률의 수치를 기록, 동시간대 지상파 및 예능 중에는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KBS 2TV `해피투게더`는 4.4%, MBC `미래일기`는 1.2%를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이재선 씨,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동생 대선 출마하면 1인 시위할 것"ㆍ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장제원 "국회의원 품위 지켜!"ㆍ이재명 형 이재선, 박사모 성남지부장 임명…대선지지율 영향 미칠까ㆍ이세영, `B1A4 성추행 논란` 결국 경찰조사…`SNL`도 하차?ㆍ박근혜 대통령 서문시장 방문 뒤 ‘차안에서’ 눈물 흘린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