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 전국 2만2천 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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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는 전국 29개 사업장에서 총 2만2천여 가구가 분양됩니다.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주 분양물량은 수도권 1만2,010가구와 지방 1만293가구를 합해 총 2만2,303가구가 공급됩니다.서울에서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와 송파구 풍납동 잠실올림픽아이파크 등 6곳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이외 수도권지역은 수원 영통아이파크캐슬과 용인 동천파크자이 등 6곳입니다.지방은 울산 송정제일풍경채와 전주시 만성시티프라디움 등 총 17곳이 분양됩니다.견본주택은 서울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와 용인 더샵이스트포레 등 13곳이 문을 엽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희준 소율 결혼, 2년전 방송서 포착된 투샷… `분위기 묘하네~`ㆍ외풍 시달리는 KB손보 ··양종희 리더십 `치명상`ㆍ10년 미제 성폭행 사건 범인 `DNA 분석`으로 검거ㆍ`나 혼자 산다` 박정현 향한 딘딘 고백 눈길 "오래 전부터 이상형이었다"ㆍ자동차 · 반도체 중소형주 `반등`, 저금리 `중소형 성장주` 관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