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스타투데이는 설리가 이날 매니저와 함께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보도했다.손목부상을 입은 설리는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설리의 상태와 부상경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최家-연예계 `검은 커넥션`ㆍ"26일 광화문으로" 농민들 트랙터 몰고 상경중ㆍ외인 매도 `주춤`, 변동성 장세에 맞춘 대응 필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