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얼굴 반쪽이면 어떠랴 `러블리 미모甲`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설리는 입술을 쭉 내밀며 뾰로통한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설리의 양갈래로 넘긴 소녀스러움과 여전한 밀가루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이를 접한 팬들은 "설리설리하다", "복숭미 넘친다", "미모 열일", "여전하다", "사랑스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한석준 "솔로? 행복하다… 강아지는 그리워"ㆍ은행권, 주담대 금리 평균 3%대 진입‥가계빚 부담 가중ㆍ"26일 광화문으로" 농민들 트랙터 몰고 상경중ㆍ"최순득 연예인 누구?" 최家-연예계 `검은 커넥션`ㆍ외인 매도 `주춤`, 변동성 장세에 맞춘 대응 필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