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사진)는 25~26일 이틀간 제주 서귀포KAL호텔에서 ‘미확인 보도 명시원칙-북한 관련 보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중앙 일간신문 편집국장 세미나를 연다. 김경호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으며, 정은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강사가 주제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