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을 브랜드로 만든다 입력2016.11.23 15:41 수정2016.11.23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렙샵 에디션.jpg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이 패션 브랜드로 만들어진다. 셀렙샵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고정 출연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방송이다.25일 첫 판매가 시작되는 ‘셀렙샵 에디션’은 정 씨 등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기획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첫 방송에선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23만9000원), 울 크롭팬츠(9만9000원), 퍼 머플러(12만9000원) 등 3종이 판매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 7185만원…역대 최고 증가율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소득이 전년 대비 6.3%(423만원) 증가한 7185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수 증가 등 고용 호조세로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nbs... 2 380억원 장학금 지원한 신한장학재단 '홈커밍데이'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학생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신한장학재단은 2005년 미래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신한은행과... 3 카카오뱅크도 만보기 서비스 도입…매주 최대 168원 준다 카카오뱅크가 걸음수에 따라 상금을 지급하는 만보기형 앱테크 서비스인 '매일 걷고 혜택 받기'를 9일 출시했다.'매일 걷고 혜택 받기' 서비스는 만 7세 이상의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이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