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황상재·사진)은 23일 서울 서소문 퍼시픽타워 라비제홀에서 ‘대장금에서 옥중화까지, 한류의 출발과 진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엔 드라마 ‘대장금’을 제작한 이병훈 PD가 주제 발표를 맡고 김호상 KBS PD, 조호연 경향신문 논설위원, 유세경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남상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박사 등이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