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TVCF 비하인드 컷에서도 범접 불가한 분위기와 독보적 외모를 과시했다. 정관장 굿베이스 측은 새롭게 온에어 된 이민호의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순백의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이민호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여유롭게 휴대폰을 보기도 하는 등 마치 이민호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비하인드 컷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과 더불어 이민호의 무결점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이민호는 훤칠한 기럭지와 우월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것. 싱그러운 이민호의 소년미가 부각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마치 이민호의 일상을 엿보는 듯 한 콘셉트의 광고는 정관장이 보증하는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굿베이스 관계자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광고 컨셉에 대한 답을 모델에서 찾았다. 가족을 위해 깐깐하게 고른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신뢰감과 설득력이 높은 이민호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민호는 남성적 매력과 동시에 장난스럽고 능청스러운 소년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어 엄마 마음을 알면서도 장난치는 일상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광고에 녹여냈다”며 “이민호의 색다른 모습을 담고 있는 광고가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이민호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3년만의 컴백작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멘사 출신 천재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며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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