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대표 김재홍)과 시큐센(대표 김제호)은 연세대 원주산학협력단(단장 이혜영)과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지난 1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IoT, ICT, 빅데이타, 의료정보화, 정보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헬스케어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공동개발, 제품화 및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해 관련 사업정보 공유 및 협력, 관련 사업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상호 자문, 관련 사업분야 기술 도입 및 개발, 정보보안 협력, 관련 국내외 시장 진출 협력, 상호 인적 교류 및 정기 세미나 개최 등의 공동연구 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김재홍 소프트센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3개 기관 간 정기적인 세미나를 열고 상호 인적 교류 및 교육 등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스마트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한층 더 심도 깊은 의료·ICT 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청래, `길라임 박근혜` 패러디 "미르재단 로고? 제가 용띠라서.."ㆍ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최창엽 "개미지옥에 빠진 지 4년"ㆍ조응천, `박근혜 길라임` 의혹 언급 "상상 그 이상"ㆍ朴대통령 엘시티 엄중 수사 지시...최순실 정국 무너질까?ㆍ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서면조사’..검찰 특수본 “대면조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