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최창엽 "개미지옥에 빠진 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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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창엽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지난 9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최창엽이 14일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마약 투약 혐의 소식이 전해진 앞선 9월 그는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그는 "개미지옥에 빠진 지 4년이다 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약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지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진짜 약 빨았네"라고 돌직구를 던져 다른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근혜=길라임’ 대통령 차움의원서 가명 의혹, 대리처방까지?ㆍ영등포로터리서 자율주행車 맞닥뜨리는 시대ㆍ조응천, `박근혜 길라임` 의혹 언급 "상상 그 이상"ㆍ박근혜=길라임=하지원? 묘한 만남에 패러디 속출… "혼이 바뀌었다"ㆍ美 인프라 투자확대, 수혜주 투자전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