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높이는 방법, `비정상회담` 수능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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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높이는 방법과 함께 공부 잘하는 방법도 관심을 모은다.최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수능을 앞두고 집중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공부를 하고 나서 엄마 아빠 혹은 친구에게 설명한다. 그러면 잘 기억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는 수능 예비소집일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조언했다.그는 "공자님이 이런 말을 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그런데 아무리 즐기는 사람이라도 방금 본 놈을 이길 수 없다"면서 "부족한 단원이나 개념 하나를 정하고 해당 부분 5년치 기출문제를 다시 풀라"고 공부 잘하는 팁을 전수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근혜=길라임’ 대통령 차움의원서 가명 의혹, 대리처방까지?ㆍ영등포로터리서 자율주행車 맞닥뜨리는 시대ㆍ`길라임` 박근혜, 올해 차트엔 강모연?… "지금은 성덕시대"ㆍ박근혜=길라임=하지원? 묘한 만남에 패러디 속출… "혼이 바뀌었다"ㆍ`박근혜 길라임` 보도에 김동완 해설가 "드라마광이라더니, 다른 병원에서는 천송이 쓴 건 아닐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