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자사주 2만주를 장내 매수했습니다.김 대표가 회사 주식을 매입하는데 들인 금액은 28억7,568만원이며, 김 대표의 지분율은 0.03%입니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습니다.김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제3공장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야 `최순실 특검` 전격 합의… 이정희, 실검 오른 까닭은?ㆍ`최순실 연예인` 루머 정면 대응… 이승철·제시카 "법적 조치"ㆍ김종필 전 총리 "朴대통령 하야 안할 것, 최태민과 관계는.."ㆍ수능 수험생 준비물…도시락 메뉴는?ㆍ`朴대통령 저격수` 이정희, 퇴진 집회서 포착 "이번엔 하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