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공식석상에 모자 대동한 이유는 `대머리` 때문?..최순실 이어 대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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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씨가 수의를 입은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차 씨는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줄에 묶여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모습을 나타냈다.이날 평상시 늘 착용하고 있던 모자와 가발을 벗은 차 씨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간 언론에 노출됐던 모습과 너무도 다른 그의 외견에 충격(?)을 받았다.누리꾼들은 “차은택 가발인거 거 최순실은 알았나? 최대 반전인데”(ela***), “차은택 대역설은 왜 안 나오냐? 이 정도면 거의 트랜스포머급인데”(gom***)라며 앞서 불거졌던 최순실 씨 대역 논란을 연결 지어 풍자하는 반응을 보였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국대선 개표, 트럼프 “한국 쥐꼬리만큼 방위비 내” 공약 뭐가 있나?ㆍ[미국 대선 개표] 도널드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에 당선 (속보)ㆍ미국 대선 공화당 하원의장, 트럼프에 “승리 축하”ㆍ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트럼프 딸’ 이방카 정권 실세로 등극?ㆍ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위기의’ 트럼프 살린 부인은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