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 파견된 임직원 봉사단 16명은 초등학교를 찾아 시설 보수를 돕고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교육을 했다. 또 스케치북 크레파스 필통 공책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8월 이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100명과 1 대 1 결연을 맺은 뒤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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