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이 지난 3분기 실적 호조에 힙입어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6분 현재 잇츠스킨은 전날보다 2900원(6.47%) 오른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잇츠스킨은 3분기 영업이익이 159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1% 증가했다고 개장 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2억100만원으로 11.0% 늘었고, 순이익은 80.1% 증가한 127억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