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최순실 게이트' 부역 의심받는 의원은 입력2016.11.06 18:06 수정2016.11.07 03:43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최순실 게이트’ 부역 의심받는 의원은▶은행권 덮친 ‘최순실 게이트’의 명암▶SKT 인공지능 ‘누구’에 치킨 주문해보니▶[카드뉴스] 취업준비생, 정신건강 챙기세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희숙 "나라 망치는 '이재명 악법'…거부권 빨리 써야"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일부 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신속히 행사해야 한다고 지난 15일 주장했다.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권한대행은 거부권 ... 2 조국, 오늘부터 수감 생활 시작…만기 출소 예정일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수감 생활을 시작한다.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이날 서울구치소로 자진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 3 한동훈, 오늘 기자회견 연다…대표직 사퇴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지도부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면서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