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 여성용 데일리 앵클 부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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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여성용 데일리 앵클 부츠를 선보인다.가을용 신발로만 여겨지던 발목 높이의 앵클 부츠가 롱 부츠를 대신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짧아진 겨울과 롱 부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앵클 부츠를 찾는 여성들이 증가한 가운데, 에스콰이아가 뛰어난 보온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데일리 앵클 부츠를 출시했다.에스콰이아 톤앤톤 앵클 부츠와 캐주얼 앵클 부츠는 기능성 발열 내피를 적용해 보온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발열 소재의 내피를 활용해 퍼(Fur) 내피에 비해 가볍고 투박하지 않으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밑창에는 가보시 힐을 적용해 착화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캐주얼 앵클 부츠는 10mm 컴포트 중창을 삽입해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며 탁월한 착화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또한 심플한 실루엣과 포인트 디테일의 조화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톤앤톤 앵클 부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톤앤톤 컬러와 가죽 콤비로 소재감을 달리하며 세련미를 더했다.또한 신발 밑창에는 골드 라인 트리밍을 통해 고급스러운 멋을 살렸다.캐주얼 앵클 부츠는 중성적인 디자인에 벨티드 장식, 콩 장식 등을 가미해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에스콰이아 톤앤톤 앵클 부츠는 블랙, 베이지 총 2가지, 에스콰이아 캐주얼 부츠는 블랙과 카멜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김희범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장은 "늦가을에 주로 유행하던 앵클 부츠가 롱 부츠를 넘어서는 겨울철 핫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며 "클래식한 부츠의 멋은 살리면서 높은 활용도,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앵클 부츠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 중 이다.6일까지 형지에스콰이아 제화 브랜드(에스콰이아, 영에이지, 젤플렉스, 포트폴리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의 크로스백, 벨트, 스카프 등을 증정한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태민 지인 전기영 목사 "최씨는 혼을 믿는 주술가"ㆍ연세대 `공주전`, 고려대는 `박공주헌정시`… 최순실-朴대통령 풍자 "통쾌하네"ㆍ최순실 풍자 공주전 “어디서 읽었어?” 이거 하나면 ‘국정농단’ 완전 정복!ㆍ"최순실, 병원서도 `나부터 진료하라`며 온갖 갑질"ㆍ조윤선 장관 "재임기간 박근혜 대통령 독대 없었다..최순실도 몰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