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가 계약 5일만에 완판됐습니다.삼성물산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계약 기간에 대부분의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5일 째인 29일에 잔여물량까지 계약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이 아파트는 지난달 1만1,994건의 1순위 청약자가 몰리며 올해 서울 강북권 1순위 최다 청약접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연세대 공주전, ‘최순실 사건 정리’ 단박에…절묘한 패러디 ‘씁쓸’ㆍ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 돌진 “최순실 죽는 것 도와주려고..”ㆍ연세대 `공주전`·고려대 `박공주헌정시` 최순실 풍자 "기가 막혀"ㆍ최순득 딸 장시호, `특혜 의혹` 발 빼기?… 이규혁 "저의가 뭔가"ㆍ최순실-린다김 친분, 무기 거래까지?.. 주진우 "폭탄은 여기서 터진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