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런닝맨`으로 반전 매력을 톡톡히 선보이고 있는 배우 서지혜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와서 촬영 취소 #질투의화신 #홍혜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 취소 소식에 심통이 난 듯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소파에 턱을 괸 채 렌즈를 바라보는 서지혜의 큰 눈망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서지혜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불타는 승부욕으로 `욱지혜` 등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서지혜는 현재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 최순실 전격 귀국에 "그녀가 왔다 #샤머니즘"ㆍ`런닝맨` 서지혜, 슬럼프 고백 "연기 잘하고 있는 건가.."ㆍ`비틀스` 존 레넌 "여왕 폐하, 훈장을 반납합니다"ㆍ정부, 2020년까지 11조 규모 선박 발주ㆍ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 유럽서 57일만에 귀국…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