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유지태, `신바` 김종민에 연속 패배해 분노 표출 "어이구 씨" `폭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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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 배우 유지태가 허당 매력을 뽐냈다.이날 그는 제작진이 `지는 가위바위보`를 제안하자 웃는 멤버들을 의아해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김종민과의 대결에서 계속해서 졌고 차태현을 비롯한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이후 그는 계속해서 말을 듣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바보가 된 것 같다"라며 "어이구 씨"라고 속마음을 드러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허당 매력 제대로인 듯", "그 와중에 어깨 열일중"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귀국` 이경재 변호사 기자회견 "국민께 사죄"ㆍ`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 돌변한 송지효에 당황 "이런 적 처음" `기대 만발`ㆍ`최순실 예산` 현미경 심사… 대대적 칼질 예고ㆍ美 첫 여성대통령 임박, FBI 힐러리 재수사 막판 변수ㆍ이재명, 청계광장 촛불집회 참석 눈길 "더 이상 나빠질 수 없을 만큼 망가졌다" `시선 집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