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날씨 : 기온 '뚝'…서울 아침 6도 입력2016.10.28 17:54 수정2016.10.29 03: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4~13도, 낮 최고 11~1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습 폭설에 '이 옷' 불티나게 팔렸다…남녀노소 '우르르'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이 강타한 가운데 코트, 패딩 같은 겨울옷의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그간 따뜻한 날씨와 내수 부진으로 침체에 빠져 있던 패션업계는 겨울 상품 매출에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27일 ... 2 [내일 날씨] 오전까지 '첫눈 폭탄' 계속…경기 남부 25㎝↑ 27일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28일에도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밤까지 이어진다.이틀 동안 수도권은 인천&... 3 폭설에 하늘길도 막혔다…항공기 150편 결항 27일 기록적인 폭설에 항공기 150편과 여객선 89척이 결항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설 대처 상황보고에 따르면 인천공항 71편, 김포공항 34편, 제주공항 29편 등 항공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