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케이피엠테크에 171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2016.10.28 08:36 수정2016.10.28 08: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텔콘은 관계회사 케이피엠테크에 대해 171억31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8.94%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0월10일까지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표결 D-1…원·달러 환율 3일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2 코스피, 연기금 매수에 상승…코스닥은 계엄 전 수준 넘어서 3 "코스피 구하자" 연기금 매수에…코스피 2500선 회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