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느껴지는 신형 그랜저 입력2016.10.27 17:56 수정2016.10.28 0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27일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그랜저 전면부에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가 적용됐다. 안정감을 더하기 위해 헤드램프와 캐스케이딩 그릴은 기존 모델보다 낮게 디자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접목했다. 기능별 섹션을 구분해 센터페시아를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고 실내 공간은 동급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칫덩이 된 여천NCC…한화솔루션 '눈물'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에 기초 유분 제조업체인 여천NCC가 직격탄을 맞았다. 누적된 적자에 신용등급이 떨어진 데 이어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여천NC... 2 "애플·메타 잡는다"…삼성 첫 'XR 헤드셋' 써보니 눈앞에 띄워진 내비게이션대로 따라가니 어느새 목적지다. 음식점 간판으로 눈을 돌리면 평점과 방문 후기가 줄줄이 나온다. 언어 장벽도 없다. 클릭 한 번에 영어 메뉴판이 순식간에 한글로 바뀐다.삼성전자와 구글이 내년에... 3 中 '핵심광물 무기화' 움직임에…"트럼프, 당근 내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對)중국 유화 제스처를 취하며 미·중 갈등이 새로운 양상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기 전에 트럼프 당선인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