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는 “M&A 과정 중 실사 등을 통해 얻는 회사들의 정보나 당사자 간 협상 내용 등에 관한 보안은 M&A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사항”이라며 “비밀유지계약이나 양해각서 등을 주제로 광장의 변호사들이 실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유의해야 할 점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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